안녕하세요, 골든보이 / 터프소녀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 게임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감사했던 분들에게 꼭 인사를 남기고 떠나는 것이 예의인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클래식을 시작했을 때 마음가짐은 오리시절에 그 고생하면서도 한번 해보지도 못했던 컨텐츠들을 즐겨보자 였습니다. 바랬던 것 원없이 하고 가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오리때 힐러만 주구장창 하면서 탱/딜러를 제대로 못해봤기에 이번에 꼭 해보자며 도적/전사를 원없이 플레이 했구요.
오리때는 레이드 열심히 했어도 물끄러미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던 전설템을 세개나 만들었습니다. 효리, 설퍼, 탈것
그리고 매우 경쟁이 치열했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안퀴 첫 징도 여러분들의 도움과 행운 덕분에 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너무 절친했었던 달빛여신, 닥돌탱커, 앵그리쩡냥, 달식이, 흥애님
항상 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말로 다할 수 없이 감사했습니다.

안퀴 징 치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도와 주셨던 <새벽 공대>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특히 리라꽃, 넴시, 퀸성기사, 시리카, Sodam님 힘든 여정 같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막공을 전전하던 골든보이를 데려다 레이드 하면서 챙겨주셨던
막시고사, 타이어드님 외 모든 <로또 당첨 기도회> 공대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근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쾌하게 레이드를 같이 했던
운장관우, 솜방망이드려요님 외 <성문 밖은 위험해> 길드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친분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아제로스를 편하게 여행하게 해주셨던 Nael, 무엇이든입어요, 카레항공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외에도 좀 더 인사 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지만 너무 길어 질 것 같아 아래 Special Thanks에 간단하게 아이디만 남깁니다.



Special Thanks
위키, 아이리비, 백선수, 치비이, 고모야, 코촉촉도아냥, 짚직, 감귤낭, 저세상힐, 폴워커, 나이트슈터, 언제냥, 코코님, 검귀혼, 백호랑이, 인생, 체리막걸리, 에디장군, 오우거법사 그리고 <rebirth> 초창기 공대원님들.


1년여년간 클래식을 즐기는 과정에서 너무나 감사했던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리며,
<소금 평원> 섭 모든 분들 모두 행복 와우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골든보이 올림.



추신. 위에 아이디가 없어서 섭섭하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