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8-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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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물자 반납 일기.jpg![]() 일반가죽과 얇은가죽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고. 저습지로 갔습니다. 그중에서도 랩터만 벗깁니다. 몹도 많고 젠도 빠르니까요. 도움을 요청받고 달려드는 랩터가 사랑스럽습니다. ![]() 그러나 큰 문제에 다다르니.. 바로 인벤 부족이었습니다. 잡템의 압박이 무시무시합니다. 그래서 중국인 노동자를 고용했습니다. 중국인 노동자는 대단했습니다. 쉬지도 않고 몹을 잡아댑니다. 저는 가죽만 살포시 벗깁니다. ![]() 이런! 고용한 중국인 노동자중 한명이 물을 쳐 마시다가. 사망했네요. 산재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루팅을 못하고 죽는 바람에 가죽을 못 벗기는 아쉬움이 더 크네요. 전 악덕사장인가 봅니다. ![]() 중국인 노동자는 애드의 위험이 있는 둥지는 건들지 않는 모양입니다. 어쩔수 없죠. 전질쓰고 한바퀴 싹 쓸어버립니다.. 역시 중요한 일은 사장이 직접 해야죠! ![]() 대략 천장 정도 모은거 같네요. 슬슬 배가 고프네요. 와우도 중요하지만 점심은 더 중요하죠! 밥먹고 반납하러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물자 반납을 위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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