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술로 참가한 구독과좋아요라고 합니다. 


당시 상황을 떠올려보면 공략 미숙지로 뭘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지만 분명 킬각도 두세번 있었습니다. 

근데 그 기회들을 결정적으로 날린 원인들은 전부 빠짐없이 작은 눈 촉수처리가 제대로 안된겁니다.

녹광, 적광에 죽어나가는 것도 작은눈 처리 안되서 빨대 꼽혀서 느려진 것도 살짝 영향있긴 했고요. 


특히 일부 법사의 차단이 아예 없다시피 했습니다. 네 퍽스님도요.

중간에 공장이 각 위치별로 차단,처리 담당 법사 다 지정해줬는데 그건 기억이나 하시나요? 

딜싸이클이나 딜량의 많고 적음을 떠나 차단이라도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아예 도적님이 6시에 상주해 계시다가 큰촉수가 한번 그쪽에 젠된적도 있죠? 얼마나 차단이 안되었으면 그랬을까요.

공대 분위기 때문에 공창에 아무말 안하고 귓말로만 몇분께 피드백하다 꾹 참았는데 이렇게 글쓰시는거 어이가 없네요. 


님이 차단 1번 안할때마다 공대원 1명씩 죽어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 님이 차단 안해서 쑨 못잡았다고 해도

과언 아닙니다. 님같은 공대원 때문에 쑨킬 못해서 나머지 38명 피해보고 분위기 흐려진건 책임 지실겁니까

그리고 진짜 억울한 사람은 님때문에 쑨킬 못해서 스트레스 받고 스트리머랑 시청자에게 욕처먹는 나머지 38명인데요? 

차단에 들어가는 글쿨 1.5초에 힐못써서 눕힌 공대원 어떻게든 커버해볼려고 도적진이랑 힐러진에게 

귓말 넣으면서까지 케어대상이랑 위치 등 역할 분담하던 내자신이 한심해지네요. 



글 쓰는 목적이 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공대원 욕쳐맥이는거? 님이 글을 씀으로써 아무런 관심도 없던 

사람들까지 영상을 보게 되었고 덕분에 공대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싸잡혀서 욕쳐먹고 있습니다. 

같이 잘놀던 공대원 내부에서도 이제 서로 싸우기 시작했어요. 님이 글을 안썼다면 먹을 필요도 없는 욕을 

님이 먹게 해주셨다고요. 전부 이기적인 당신탓입니다. 님의 자존심과 생각없는 행동들이 이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필요한 조언해준 스트리머 하나 아니꼬와서 공대원들을 방패삼아 자위중이시라고요. 



1차적으로 모든 문제의 원인은 당신입니다. 



딜여부나 잘하고 못하고의 레벨이 아니라 지적받기 전까지의 님은 평정 쓰는법도 모르는 냥꾼 수준입니다. 

욕쳐먹을짓 차단당할짓 당당하게 해놓고 억울함? 분함? 님 묻어간거 맞고요. 분석이고 나발이고 말꼬리 잡으며 

관심도 없는 스트리머 운운 그만하시고 레이드에서 자기 역할이 뭔지부터 공부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