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사우르스 (폭군 모쉬) 를 잡으려는 것 같은 사냥꾼님


그런데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진 않고, 도망만 다니거나, 주변을 맴돌기만 하네요

그러다가 모쉬한테 맞아 죽어서 제가 부활도 한번 해 드렸어요

도와드려야 하나 싶어서 귓말을 했는데







아기가 티라노사우루스를 보고 싶다고 해서.. 주변을 계속 맴돌고 계셨다네요


아이에게는 훗날 아빠와 함께 한 아련하고 멋있는 추억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