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장이 장성채를 지인꼽는다며 팽함


2. 사사게 올리고 장성채에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됨


3. 고오통이 등장하여 우리는 고정이 아니였다 시전

하지만 분명 우편에 고정으로 수고햇다 라고 적혀있다.


4. 만약 고오통의 말대로 막공이라면 장성채를 짜르고 

지인꼽는게 큰 문제는 안될거다 (장성채는 기분나쁘것지만)

하지만 분명 고정으로 받아두고 나중에 지인꼽는다고 팽하는건

말이 안된다. 공장이 공대의 주인인것도 맞지만 

특별한 사유 없이 고정인원을 팽하는건 이해하기 힘들다.

이 반대입장을 보면 공대장 입장에서 저 지인공대 가려고 그만할게요.

이것과 비슷 서로 납득할만한 무언가를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5. 그런데 짜잔 그게 진짜로 일어낫네?

정성채는 자신의 다른 클로 그짓을 한 진짜 쓰레기였다.

입장만 바꿔서 똑같은 짓을 하고선

자신이 당하니 풀발기한것



결론 : 둘 다 똑같은 놈이다 땅땅땅

아니 오히려 내로남불 시전한 장성채가 더한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