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올라오니 남술이랑 추종자 한명 귀신같이 입꾹닫하는구만.

남술에 관한 글입니다.

처음 본건 노블공대에서 사피론 첫 킬때 객원으로 갓을 때 입니다.
그냥 골드 많은 공대장 오른손 경매사 정도 이미지엿죠.

그 후 불성 나오고 무슨 이유에선지 크로우즈에 와 잇데요.
이 때부터 남술의 기행이 시작되죠.크로우즈는 복술이 많습니다.
그 중에 한 명...랩업이 남술과 비슷햇던 한 길원에게 지속적으로 귓을 보냅니다.
만랩달고 어느 특성으로 할거냐 는 식으로...자신은 복술을 할거니 서로 안 겹치게 하자라는 취지의 귓을 말이죠.
이에 이 길원은 그냥 정술 로 다니게 됩니다.
카라잔에서 길마랑 먼저 파밍을 하기 위함이란건 대충 봐도 보이죠?
이제 남술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랩업이 느린 저에게는 저런 귓을 안 보냅니다.

2페가 열립니다.
불폭 진도를 빼고 잇을때 남술이는 1파에서 전 냥꾼 팟에서 고정으로 레이드 진행을 합니다.
어찌저찌해서 바쉬킬하고 나서 남술의 로그에 대한 집착이 시작됩니다.
대보를 오프탱한테 까지 걸기 시작합니다.
다른 복술이 잇음에도 아무런 언급도 없이 그냥 걸더군요.
마치 공대의 대보는 다 내꺼다 란 식으로...
뭐 상관없죠 로그 점수 보든 말든 길공이 잇고 손발이 맞으면 되는거니...
그런데 길창에 입을 털기 시작합니다.로그 점수가 높게 나온다고 자랑질을 하는거죠.
그게 같은 공대원꺼 뺏는거란 의식이 없이.
로그 얘기는 안 하지요.힐로그가 얼마나 구멍이 많은지는 아시는 분은 아실테니.

바쉬 킬 후 2공을 만듭니다.비샤님이 구인과 디코 관리가 힘드니 도움요청을 합니다.
남술이 담당합니다.
전탱이 신청을 하고 남술이 답변을 안 줍니다.
비샤님이 전탱에게도 다른 공대 신청할 시간을 주어야 하니 빨리 대답해주는게 좋지 않냐는 말을 합니다.
남술이 말합니다.일부러 천천히 답해준다네요.
빨리 답해주면 길드가 싸 보인다는 늬앙스로
비샤님 "네....."
그 사람 본성을 알려면 돈과 권력을 줘봐라.
그 후 구인과 디코 관리는 다시 비샤님이 맡습니다.

3페가 열리고 레이드 시간이 안 맞는 전 길공 신청을 포기합니다.
물론 무리하면 할수는 잇지만 남술과의 레이드는 즐겁지 않앗기에 고민 끝에 로크로 갑니다.

여기까지가 그의 인성입니다.
뒷코는 누리님이 써준거 보면 아실테고 첨언하자면 저기 뒷코질하던 노가리방은 원래 레이드 때 피드백을 위해 판겁니다.
언젠가부터 .저기 셋이 모여서 구린내 나는 소리를 하길래 길마 들어 가 잇을 때만 가고 없으면 안 갓죠.

본론입니다.

남술이 내보내는데  작전이 필요한가요?
왜?그냥 나가라하면 되는데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얼굴붉히면서 작전을 짭니까?
누군지 몰라도 더럽게 못 짯네요.
골찍누는 남술이 만큼 부자들 길드에 많습니다.
얼마전에도 주지노스 15만에 팔리더군요.

사건의 순서는 길마랑 빨떡이랑 싸움.
비샤님이 옆에서 보고 다음날 화해 요청함.
이유는 길창에 사람들 다 보게 싸웟으니 공개적으로 회해하란 취지죠.
남술 무시.
비샤님 열받아서 길드 나감.
길마가 남술 언행보고 길드나감.
남은 길원들이 길마에게 남술이랑 같이 하기 싫다 귓함.
자연스럽게 남술과 그 패거리 도태됨.

이게 사건의 전말입니다.

지 인성질에 지들이 도태된걸 무슨 작전 어쩌구...
쾌락인지 뭔지의 골찍누와 작전이란 워딩에 얼쑤 좋구나 작전 골찍누 프레임으로 가자.
인벤 90퍼가 우리 편이다 ㅅㅅㄱ 가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