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얼피 호드 '타후렌' 이라고합니다

누가 옳고 그른가를 따라서
글도 올리려 하지않았고 그냥 넘어가려했지만 마지막대처에 화가나 글을 쓰려합니다.

금일 18시쯤 일어난 일입니다.
상층 드라키 선입팟으로 회드로 들어왔습니다.!

처음부터 공장을 잡은 짜장영감 복술께서 조금만 실수해도 뭐라하는 모습이
맘에 조금 안들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도적님께서 제드방에서 몹을 단체로 데려오시는 실수로전멸을 한번 했었고요.
저도 제가 저주해제가 조금 늦었습니다.
실 예로 점사 안하면 어글튄다 어글튀게하면 죽일거라는 둥
막말을 많이하시더군요..
저도 실수로 목걸이를 퀘스트 목걸이 용족파멸아뮬렛을 끼고있었는데 그거가지고
비아냥대시더라구요.. 좋은 목걸이 차고 다니신다고 
제 실수 맞고 죄송하다고 바로 얘기했습니다.(상층 도는중 저의 실수는 밑줄을 쳐놨습니다)

화심, 검둥도 아니고 화심 검둥 다른공장님들도 저렇게는 말안하십니다.
(차단하면 그만이니 신경안쓰고계속 게임했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것이 아닌 괴수를 잡고 발생했습니다.
괴수에서 야수A 카드가(야수A선입X) 나왔고 거기서 당당이 입찰을 누르고 드시더군요.
솔직히 차비탱이지만 보스에게 나오는 착귀 혹은 녹템들을 전부 가져간다는 룰을 듣도 보도 못했기에
저는 당황해서 얘기를 했더니
짜장영감님깨서 보스템은 차비가 다 먹는다라고 공지했다고 했습니다. 공지를 사실 잘 보지도 못했고(이건 제잘못 맞습니다.) 그래도 착귀는 올주 or 올차비가 국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얘기를 좀하다가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냥 넘어가자는 분위기였기도 했고 해치고싶지 않았어요. 네임드도 하나남았고.
야수A때문에 야드분에게 귓이왔고 약간의 불만이 있어 귓속말로 했지만 넘어가자는식으로 서로 합의를 또 봤었습니다.


두번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드라키를 잡고난 후. 분명이 입할템은 차비내고 가져가라 했고 저는 그나르목이 나와서 돈주고 사겠다했고 차비탱님께 거래를 누르는순간 입찰을 눌렀더군여;;(다른 파티원과 야수A로 인해 언쟁이 조금 있어서 입찰 안누를 시간이 있었음에도 당당히 누르심) 다른 전사님도 용맹갑이 나와서 사겠다 했지만 입찰을 눌러 당황해했고 귀환을 누르고 계시더라구요.
다른 두전사님들은 용맹갑을 입하겠다고 했지만 차비탱님은 또다시 대놓고 입찰을 눌러 먹고 바로 귀환을 하시더군요....
입찰눌렀네요라고 말하고는 다시 귀환해버렸습니다.(짜증이 하필주사위도 짐 ㅋㅋㅋ 무슨 운명인지 ㅋㅋ 전사님들도...)
상층 공장의 갑질과 차비탱의 돼지짓(둘이 같은길드) 저도 본캐는 탱커입니다.. 하지만 차비탱을 그렇게 갔던적도 없고 부탁으로가도 그러진 않습니다.

끝나자마자 차비탱 이름이 비슷해보이는 부 캐릭으로(추정입니다 근데 닉도 비슷하고 길드도 똑같더라구요) 오닉공장으로 가시더군요. 이런 심보면 검둥에서 나중에 100프로입니다.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글이 길었네요. 야수A? 어차피 내가 굴려도 못먹음 끝이였고 그거보다 골드많아서 아쉽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공장의 태도와, 마지막 돼지짓은 사과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사과하시면 조용히 글 지워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