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내 와우 경험을 먼저 얘기 해봄 


(선수팟의 개념은 본섭에서 끌고 클래식으로 온거니 

선수팟에 대해 말할 이시점에 본섭얘기를 빼고 말할면 안된다고 생각함) 



군단 말기,격아 울디르 까지 경험한나로썬

올분팟은 클래식과 비슷한분위기지만 

선수팟은 선수가 바닥하나 밟으면 바로 벌금임 

그리고 도핑값도 .. 격아 처음 나왔을때 닻풀? 인가? 개비싸서 현 클래식 시점이랑 비슷한? 가격대 였지만  

선수팟에 선수가 영약을 안먹는다? 

바로 분제임

또한 본섭서 선수는 템랩만높다고 되는게아님 

템파밍 + 클래스이해도 + 넴드마다다른 특징들 이해도가 필요함.  

그래야 "선수" 팟에 선수로 가는거임



클래식 선수팟 2주전부터 슬슬 보이는거같은데 

클래식은 선수팟의 선수조건은 딱 템파밍 정도만 봄 (이게 문제 왜 파밍만봄?)

단순한 딜싸이클로 인해 

선수가 가져야할 다른부분 (클래스이해도,넴드특성)들이 가려짐 


해서 선수팟에 선수를 갔는데 미터기를 보니 

회딱 선수가 있네? 

공장한테 말함 "이분 딜너무낮음" 

돌아오는 답변 "저정도템이면 선수가 맞다" 

아니 띠바. ..  로그가 회딱인데 템수준이 뭐가 필요함 

로그가 그직업속에  그특성들로만 순위 나뉘는데 무슨 직업이 어쩌고 저쩌고 말이 왜나옴? 





얼마전 두송사건으로 이해 클래식레이드감성이 좋게 좋게 가자 분위기로 훨씬더 많이 치우친거같음



근데 선수팟은 그러면 안됨 아님 아예 손님을 받지 말던가 

보통 5손님 정도 많이 다니는거같은데 

나라도 선수로 가면 " 오 오늘선수가네 풀도핑해야지 .." 할텐데 

미터기에 같은선수 딜러  회딱?은 무슨

 많이 봐줘서 녹딱로그 딜러라도 있으면 개빡침 

 
그와 비슷한 어떤분의 "빡침" 때문에 생긴 사건을 사사게 게시판속에서 보게됨 

헌데 그속엔  


아주 똥꼬쇼를 하며 쉴드를 치는 댓글들과 

님 쌀먹임? 이라는 조롱섞인댓글들 너무너무 역겨움 



본인 클래식서 올분팟갔을때 회색로그딜러 보면 의아함과 허탈함이 밀려오지만 

클래식감성때문에... 그감성 때문에 

차마 공장한테   "분제하시죠" 라는 말은 못하지만  근데 




선수팟은 선수가 가야지  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