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사건이 이정도 수준으로 이슈화되는데엔
파워풀이 70%는 힘써준것 같다.
파워풀 인벤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던데,
이제 그 아저씨만 보면 이 사건이 계속 생각나고 회자되겠지.

그 아저씨가 인벤에 남아있는 동안은, 아마 이 사건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거다.

아저씨 정신상태는 좀 이상한 것 같다만
공익을 위한다는 차원에서는, 매우 유익한 방향의 영향력을 생산해내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