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독해도 성인지 감수성에 푹 빠진 페미분들 빼고는 도저히 공감 할 수 없는 내용인데
사건의 당사자들은 아무런 이슈없이 서로 하하호호 넘어가는데 뜬금없이 제3자가 나와서
도포랑 갓끈이랑 유교경전을 부여잡고 


"여러분들 대화에 끼지않고 당신들은 불편하지 않지만 
저는 불편합니다!!! 공감해주세요!!!"


누가보면 공대장이 N번방말고 N공대를 만든줄알겠네.
별 시잡지도 않는 거에 온갖 의미 부여하면서 나불나불 대는게
딱 페미사상에 빠져서 남자인생 한방에 보낼려던 세력이랑 똑같구만


이게 대체 성범죄무고 사건이랑 다른게 머지??
직장성교육이니 머니 헛소리좀 하지마십시오 ㅋㅋ
여성부산하에서 억지로 부여잡고 성인지감수성 사상 주입하는거
요즘 역풍 부는 판국에 뭐가 그리 정의롭다고 여성비하니 뭐니
시대역행을 하는지 

오조오억 웅앵웅 허버허버 지금 논란난것도 모르는 분들 태반일테니 뭐 ㅋㅋ
성인지감수성을 신성화하는거 이해해드릴꼐요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당사자가 나타나서 기분나빴어! 하는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나 불편해?


사사게 일부유저도 님이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너고소! 너고소! 하는거 불편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