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니 제가 왜 공격받았는지 어림짐작이 가능하네요

이 사람들은 글이 5줄을 넘어가면 못읽는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있는거였군요
전에 쓴 제 글에서 저를 무지성으로 헐뜯고 비난하던 아이디도 좀 보이네요 ^^;;;;;;;;;;

저 글에선 공격적인 글을 쓰지 않으신 overriding님이 가장 현명하네요(본인이 확실히 이해하지 않은 이상 공격적으로 대화를 하는 태도는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 이해했는지 3번이나 다시 정독했으나
아무리 눈을 씻고 다시 읽어봐도 이 글은 디시와 일베를 공격하기 위한 글이지 옹호하는 글이 아님에도 저런식으로 공격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실질적문맹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요?

이쯤되니 저런 머저리들을 설득하기 위해 욕을 쳐먹어도 끝까지 정중하게 대한 제가 병신같이 느껴지네요

이정도 지능수준인줄 알았으면 대화가 아니라 그냥 토니스탘인지 뭔지하는 일베충처럼 바로 차단했어야하는데 글을 이해할 지능도 없는 사람들과 대화를 시도한 제가 더 멍청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토니스탘님 제가 님 댓글에 펙폭에 져서 반박을 안하는게 아니고 댓글을 달기전에 님 아이디로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궁금하신분은 구글에 "토니스탘" site:inven.co.kr 치시면 됩니다)
님은 그냥 사사게에 와서 현실에서 받으신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사람들이 싸우는걸 구경하고, 싸움을 부추기며 더럽고 추잡스러운말로 다른사람을 비방하고 헐뜯으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충족하려고 하시는거잖아요....
저는 그런 더러운 쓰레기랑 대화하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사람을 쓰레기라고 표현하는건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선생님은 일베만도못한 버러지쓰레기새끼가 맞는거같아요)

사람들은 말투와 글로 서로를 판단합니다.  토론에는 객관적으로 보는 눈과 냉철한 판단력,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고 상대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님이 쓰신 글은 곳곳마다 숨이 막혀 한 단어도 듣기 힘드네요. 

뇌가 없는 어휘 선택, 영원히 동의할 수 없는 트집, 대화란 대립뿐이라는 강령,  뼛속까지 얼어붙는 저주, 물에 빨아 흐릿해진 의미,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고른 낱말, 저열한 트집, 타인을 부검하는 비하의 언어, 교활하고 무자비한 데다 그 자체로 지긋지긋한 말, 덧붙이기에도 너무 늦은 말, 저잣거리에서 멱살 잡고 드잡이하는 이들보다 치졸한 말… 님이 말씀하시는 쓰레기급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귀뼈가 부서질것같네요... 어떤 현실을 살고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불쌍해보이세요....

일베충을 비난하시지만 선생님이 일베충과 다른게 대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