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을 벌써 네 번 잡았는데,,,

이렇게 저렇게 설명을 하다 보면 그냥 그림으로 보여주는게 제일 빠르더군요.

항상 같은 사람들과 하면 설명할것도 없지만, 신규인원이 끼거나 막공을 운영하는 이상은 계속 설명해야 하는게 안퀴의 단점 같습니다.
 
여튼,,, 크툰 쌍둥이는 아래 그림을 디코에 띄우시고 바로 진행해도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크툰의 경우 징표 따라갈 근딜 1명씩만 불러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