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항상 풀도핑을 한 상황을 가정해서 얘기를함

공대가 불안정한 공략 단계라면 도핑을 받아오고 비약을 준비하고 하는 준비가 되면 큰 도움이됨.
그런데 파밍 단계에서는 템 파밍이 된 상황이라 이런 준비들이 필요도 없고, 
스펙 상승된 만큼 도핑을 줄여나가도 클리어 타임은 더 안정적으로 끝나게 됨.

이건 막공도 별차이가 없는게 막공이라도 검둥 진행되면서 장비들이 평균적으로 좋아지게 되고.
도핑을 스펙이 부족한 사람들이 그걸 메꾸기 위해 하는거라면 큰 문제가 없음.

근데 딜딸칠라고 풀도핑에 덕지덕지 받아온다? 그러면 그 딜을 받아줄 준비된 공대를 찾아가야지.
엄한데서 어그로가 딸리니 어쩌니 하고 있다면 그건 능지가 딸린다는걸 증명하는것 밖에 안되고.

로그딸 공대가 아닌데 안정적인 파밍 단계에서 도핑을 요구한다면 그건 걸러야 될 공대고.

능지가 딸릴 애들이 여럿 보이기에 요약해준다면.

'어그로가 충분하다고 하는건 안정적으로 검둥 1.5탐 이내 끝내는데 큰 문제가 없다는 말이다.
풀도핑한 딜전사의 딜을 받아내는데 큰 문제가 없다는 말이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