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부스팅 했는데 말이죠.
탱전은 쟁여두고 보기로 다시 해야할까 합니다.
아래 공대장이신 분도 고민하시는데, 저 같은 양민들이야 ㅜㅠ

별거 안바라고 그저 레이드 꾸준히 다닐 수 있는 그런 미래를 그리고 있었는데...

억울하고, 또 갈등됩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