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투도적 암물과 묠니르 선택할시 고민이 있습니다.

고민 1.
저는 보통 네임드별 문양, 킬타임을 고려해서 나름 설계를 해서 들어가는데요.
칼날비늘의 경우(킬타임 1분 5초~1분 15초 사이일때)
1사악 1난도 폭칼 1사악 광학을 합니다.
여기서 장신구가 2개가 보통 발동되는데, 첫 5버블쯤에 장신구가 0~2초 정도 남습니다. 암물이라면 고민없이 파열을 박겠지만, 묠니르일 경우, 최상위권 중에 일부는 절개를 박으시는분도 있더라구요. 그러면 5버블 파열 3번(1분)을 쓰기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킬타임이 1분 초반대이면 파열 3번을 설계로 가야하는데, 묠니르일 경우 절개를 친다면 파열을 3번 쓰기 애매한 킬타임이 더라구요. 물론 첫 5버블을 절개를 친다면, 45초 후 2번째 묠니르가 터질때 5버블 절개를 쓸수 있게 사이클이 돌아가긴하는데, 첫 5버블 파열을 쓰면 2번째 묠니르가 터질때 절개를 제대로 못씁니다. 묠니르를 쓰면 묠니르의 장점을 극한으로 뽑기 애매해지더라구요.

묠니르를 쓸 경우, 이럴때 보통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dps는 10,000은 넘기고, 여기서 더 올리고 싶습니다.

고민 2.
첫오프닝 1사악 난도 vs 2사악 난도
2사악 난도 사이클시, 첫 5버블 도달할때 장신구가 꺼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대신 1사악, 1난도, 폭칼을 쓰고 기력을 털려고 사악을 넣고 광학을 써서, 장신구가 언제 터지냐가 관건이긴한데, 2사악 난도시 좀 더 여유있게 난도 리필을 할수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1난도vs2난도 어떤걸 선호하시고 추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