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불성에서 영던 광칠때랑 지금이랑 법사 플레이가 좀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탱이 적당히 모으면 얼회-냉돌 날리고 몹무리 주변을 원을 돌면서 신폭 날리고 쿨 돌아오면 얼회 냉돌 반복 패턴이었지요. 눈보라 쓰면 어느세월에 잡냐고 하면서 머라 했어요.

이게 도는 반경이 넓으면 신폭이 몹을 얼마 못때리고 좁으면 법사가 끔살 당해서 법사 실력과 살리는 힐러 실력을 체크하는 바로미터 같은거였는데 요새는 왜 안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