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의 비 때 최대한 멀찍히 물러나기 ( 다 같이 이동해도 파티 본진에서도 살짝 더 뒤로 빠져나오는 거 추천 )
2페 끝날 때 돌연사 막기 위해 소실 + 힐 멈춤 + 그외 생존 노력
두 개 필수
아니면 하얀풍선 이라는 별명처럼 펑펑 터지네요
공수랑 파티힐이라는 중요한 역할이 있기 때문에 사제가 초반에 죽으면 전체적인 공략 난이도 상승 + 전멸 가능성 높아집니다
원사제 파티라면 더욱 그러하고
사제랑 탱 만 살면 실제로는 쉬운 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