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때는 복술이 주력이라서 못찍었는데 2페는 사제가 너무 재밌어서 열씨미 해봤습니다.

초반엔 신사로 했다가 하얀도적이라서 두명에서 한명으로 줄어서 반강제로 수사로 하고있습니다.

알라르에서 매번 돌진 맞아서 99찍는데 오래 걸렸고
바쉬도 3페 끔살과 정배로 99찍는데 힘들었습니다.
바쉬는 99 찍은날도 1번 숨졌었네요.

이젠 복술에 전념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