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변 지팡이나 먹어보자했던 소규모 울드팟.

'설마 미미론 머리가 나오겠어?'

라는 마음으로 따라갔는데 진짜 나오더군요. 

초반 출발했을 때부터 탈것 나오면 올주인 상황을 전제하로 깔아뒀기 때문에 주사위를 굴렸습니다.

근데 사실 기대는 안했습니다. 이런 거에 진짜 약하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가방에 푸석거리면서 무언가 들어가더군요. 

바로 미미론 머리가 뙇!

아 손이 벌벌벌 떨려서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ㅋ

같이 같던 파티원들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