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땅 복귀해서 틈틈히 아라크에 와서 작업을 해왔습니다. 오늘은 히루콘 낚시가 지겨워서 한번 가보자 해서
10여분 정도 기다리다 나오길래  여느때와 같이 아무생각없이 킬하는순간 갈려했는데, 뭐야~@.@
두눈을 의심하면서 가방도 열어가며 첨탑매가 들어온걸 확인하는순간 눈가에 웃음이 띠더군여^^
여러분도  이 기운받아서 꼭 ~~~드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