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안나고 몇번이나 시도했는지도 기억 안나고, 오늘도 정말 습관처럼 아무 기대없이 잡았는데 갑자기 딱!  울 와이프랑 아들이 축하해줬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