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사제입니다.
(헛 사용하면 체,마가 많이 깍여서 언제 써야할지가 고민입니다.)

절망의 해골을 매즈당하기 전에 쓰고, 풀리면 오라해제.

위에 처럼쓰는거라고 배우긴했는데요.

도법사 상대로 절, 실명, 반양을 연속으로 겹치게 맞으면

메즈 중간에 사용은 안될것 같아서요.

위와 같은상황에서는

절에 급장, 바로 절망의 해골, 실명 풀리면 오라 해제

요렇게가 사용할수있는 최고 방법일까요?
(반양이 들어올때까지 절망오라 유지하면 체,마 손해가 클것 같아서요)

그리고 도사 상대로 도적 절 이후에 상대 사제 마해후 오프닝되는데

도적 절 들어오기전에 예상해서 절망해골 쓸만한 방법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