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잿빛골짜기로 떠나기 전 미래의 애마에게 인사를 합니다
흑마!! 너로 정했다!!!





저 멀리 보이는 호드 경비병... 애드될까 무서워서 멀찌감치서 구경만 ㅎㅎ






국경을 지키는 인원이 너무 허술하게 관리하는거 아닌가요? 무너진 방벽을 수리하지도 않다니
덕분에 편하게 넘어갈 수 있네요 ㅋㅋ





으스스한 분위기의 언덕 꼭대기에 숨어 있는 못된 마법사!! 





드디어!! 하드코어의 꽃이라는 엘룬의 빛을 얻었습니다
동지들을 모두 잃어버린 후에 마시라고 하네요? 전 제가 제일 먼저..... 아닙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