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x
2024-05-11 19:40
조회: 2,024
추천: 0
정말 죽는 줄 알았네요...갑작스런 정전이............
아라시 스트롬가드 요새 내부 오토 잡는 곳 근처에서 팅........ 약 5분 뒤... 재접하니.. 사제 1마리가 공격하고.. 사제가 도망가더니.. 도적 1마리 끌고 오고... 도적을 물약과 정신자극으로 어찌어찌 처치.. (엘룬의 빛 + 귀환석 써야하나도 고민.. 하다가... ) 처치하니.. 바로 파티원들과 같은 위상으로.... 살았당 -0- 아마 랩 깡패(44랩)가 아니었다면.. 죽었을지도 ㅠㅠ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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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Drix 웃으며 살아요~ 웃으면 복이와요~ ^^ 2005-04-27 21:45:05에 가입하셨으며, 오늘은 일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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