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때인가 처음 오리지날 와우를 접하고 27까지 키우고 쭉 지금까지 와우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디커서버 50렙 후 컨텐츠 고갈로 하코를 하게 됐는데 하기전까진 선입견이 심햇음

한번 죽으면 끝인데 싶었는데 이게 디커에서 채우지 못한 하코만의 매력이 여기서 나오는거 같음
저랩존에서 아둥바둥하는거, 적당히 많은 인구수, 활발한파찾창,
버프, 템지원 등 비록 좋은건 아닐지라도 뭔가 모를 정이 느껴진다고해야하나?🤔 내가 그동안 이런 느낌을 원한거같음

하코 해보길 잘한거 같음ㅋㅋㅋ친구들3명과 같이하는데 다들 회사끝내고 짬내서 2,3시간 하는데도 어찌나 이렇게 재밌는지
진심 2006년으로 돌아간 느낌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