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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00:33
조회: 311
추천: 1
미안하다는 채팅 한마디가 힘드나요?템 파밍도 거의 끝났고 휘장이나 먹을겸 수렁영던을 갔죠
초반 진행하다가 야탱이 불안한 위치에서 탱해서 옆에 몹들 애드되서 전멸 했죠 그리고 야탱이 대뜸 “냥님 일제 쓴거 아니에요?화살 날아 가는거 봤는데?” 이러는 겁니다. 화가 잘 없는 성격인데 너무 빡쳐서 “화살 날아 가는거 확실히 보셨나? 디테일즈 지금 봐라. 왜 애먼 사람 잡아서 탓을 하냐” 했더니 그냥 물어 본거랍니다. 허허 “오해해서 미안하다, 잘못 봤네요ㅈㅅ 이란 단어 쓰는게 어렵냐?”했더니 입꾹닫……. 이런 사람이랑 겜 안한다 하고 다른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쫑났죠. 뭐 영던 다니면서 다들 실수도 하고 전멸도 하고 다 하잖아요? 탱이던 딜/힐이던 실수했으면 인정하고 풀고 하면서 크게 신경 안쓰고 다들 그냥 즐겁게 넘어가잖아요. 이 사람은 본인 실수를 감추려고 남탓을 자동 시전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제가 너무 예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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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