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우 옛날에 하다가 복귀한 유저인데요

원래 힐러들을 좋아해서 지금 신기, 수사 키워 놨고 쐐기는 2~3단 다니고 있습니다.

고단은 무섭기도 하고 그냥 돌 깨져도 하하 호호 다닐 수 있는 방을 찾아가거나 제 돌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에 보존 기원사도 하나 키웠는데 이걸로도 2단 높으면 4단 정도 갈 마음인데 보존 하다보니

증강도 딜러보다는 서포터계열이라고 해서 마음에 들길래 해보려고 글들 찾아보니까 저단은 

민폐라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파티 플레이를 해봐야 증강을 더 잘 할 수 있을텐데.. 저단 신청해서 파티 받아줘도 

파티원들에게 부담을 주는 행동인가요..?

장벽 많이 없다 그래서 시작했는데 저단에서도 저런 글 보니까 신청 넣기도 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