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태도 운운 훈계하는 곳이 

이곳 논게인가. 

림스를 까자면 

돈자랑하는애들을 아마 극도로 혐오하며 열등감에 빠져서 욕설하는 부류중 하나임. 

부 자랑하는것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면 아예 관심을 두지 않았겠지. 

안물어보고 안궁굼하다는 애가 뒤까지 추적하고서는 

입으로 다른말하는것 보면 소름. 

사실 자기 부 자랑하는 애들이 철없는 애들이나 사기꾼 둘중 하나긴 하지만 

그러던 부류인 양과나 브루스팍에게 가장 발광하던 사람이 누구였나 생각하면 

밑에 글은 진짜 쓴웃음을 짓게 만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