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경제가 너무 좇같고 절박함속에 경제 살릴거라 굳게 믿고 뽑았지만 3년 그냥 헛날리고 기껏 1년 반 남은 정권에겐 경제 회생의 가능성이 없으니 사람들이야 진짜있는지도 모를 밧줄이라도 잡고 보자는 거지 뭐

근본원인 안보는 오만함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