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팔라딘은 어휘력이 많이 딸려서

글 자체의 가독성이 굉장히 떨어지는게 느껴져요.


자신의 견해를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니까

비정상적으로 글의 가독성이 떨어지고

간단한 문장도 쓸데없이 길어지게되죠.



읽다보면




~~가 ~~고

~~를 

~~라고

~~에

~~기에

~~고

~~~라고

~~~지



자신의 견해조차 정리할 능력이 못되니까.

쓸데없는 문장이 너무 많아요

의미없이 글이 길어지고

글 자체가 재미가 없이 지루해지는거죠.




그러고 꼴에 웃긴줄알고

되도 않는 말장난이나 곁들이고

최악입니다.







단순번역기 수준의 텍스트에요


영혼의팔라딘의 글짓기 수준을 보고 있노라면 ..

시간낭비한다는 느낌을 받죠.




사랑하는 여러분

글쓰기를 왜 잘해야하는지 그 중요성을 깨달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