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0-05-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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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랬었지...후배들 친구들과 사무실 차리고 몇년간 일에 대해서 숙지하고 아 이제는 독립할때가 된거다 해서 혼자 사무실 치리고 사람도 들이고...불과 몇일 지나지 않아서 점심때 사람들 가득한 식당에서 사람들과 밥을 먹는데 이미 알고 있었지만 너무나도 태연하게 웃고 떠들며 밥을 먹는 사람들 속에서 갑자기 숫가락 던지면서 야이 ㅆ발넘들아 밥이 넘어가냐 외치며 울면서 뛰쳐나갔었지 ㅋㅋㅋ 또라이 새끼 세상은 존나 웃겨 어떤 살인마 새끼는 아흔살이 넘도록 골프치러 뎅기고 누구는 세상을 좋게 바꾸려 신념속에서 살다가 스스로 삶을 다하고 세상은 존나 웃겨 하루에 방역하는 소독통을 4통씩 써가면서 존나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반통정도를 하루죙일 쓰는 사람도 있고 그런게 세상이지 그래서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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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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