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1-06-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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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최초발언자는뉴라이트 운동가이자 정치인 .정치평론가 신지호 신지호가 특이하게 그걸 본곳이 야당의원실에서 봤다고 함 (5월24일자 주간조선) 내부 암투가 보여지는 대목인데 파일작성 최종 승인권자는 두명으로 압축되고있음 황교안 . 김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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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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