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수사하던 강남경찰서 강력반 이용준 형사 변사체 낚시터에서 발견 

. 국무조정실 가상화폐 담당 정기준 경제조정실장 의문사 
. 금융증권 범죄합동수사단 변창훈 검사 투신 자살 
. 기자회견 예고했던 금융투자협회 권용원 회장 자택에서 숨진채발견 
. 조국 사모펀드 주담보 대출해준 상상인저축은행 간부 의문사 
. 조국 사모펀드 운용에 가담했던 수사 참고인 모텔서 자살 
.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의 변사체 동료집에서 발견 
. 법무부 소속 출입국 담당 공무원 자살
. 이재수 전 기무사 사령관 투신자살 
. 북한목선 침투사건 23사단 초소근무병 투신자살 
. 노회찬 의원 친모의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 조진래 창원시장후보 별장에서 숨진채발견 
. 정두언 전 의원 북악산에서 목매 자살 
.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에서 목매 자살
. 정의연 위안부 쉼터 손모 소장 샤워기줄로 목매 자살 
. 정의연 윤미향 재판담당 이모 부장판사 식당에서 식사중 쓰러져 의문사 
. 옵티먼스 펀드에 연루되어 수사받던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자살 
.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사건 무마한 서초경찰서 A경위 자살 


>조국 가족을 보니 "공정과 정의"가 보였고,
>위안부 할머니 등쳐 먹는걸 보니 "미향"이 보였고, 
>대학생들이 대사관 담타는걸 보니 "외교"가 보였고,
>탈북자들 강제북송을 보니  "포용"이 보였고, 
>이윤택과 안오박을 보니 "남녀평등"이 보였고,

>피해호소인 이라는 신조어를 보니 "여성인권"이 보였고,
>전과3범 이상 국회의원을 찾아보니 "도적놈들"만 보였고, 
>광장의 경찰과 차벽을 보니 "소통"이 보였고,
>정무수석이 국회 국감에서  날뛰는걸 보니 "혁신"이 보였고, 
>숫자로 밀어부치는 국회를 보니  "협치"가 보였고, 

>윤영찬 핸드폰을 보니 "언론자유"가 보였고, 
>우덜편 아닌 판사,검사 좌천을 보니 "삼권분립"이 보였고,
>우리영공 들락거리는 중,러 항공기를 보니 "철통안보"가 보였고.
>추미애의 아들을 보니 신성한  "국방의무"가 보였고,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빗질하는노인을 보니 "일자리창출"이   보였고. 

>투기라고 질타받는 청년들을 보니 "부동산 개혁"이 보였고,
>줄어드는 국민소득을 보니 "소득주도성장"이 보였고, 
>망가지는 경제를 보니 역대급"창조경제"가 보였고,
>코로나를 겪어보니 "남탓 자랑질만 보였고
>의료인에 대한 SNS를 보니"갈라치기신공"이 보였고,

>자살하는 자영업자를 보니 "K-방역"이 보였고,
>TV/신문을 보니 "문비어천가"가 보였고,
>4,15총선을 보니 "일편단심 중국몽"이 보였고,
>선관위 서버 은폐를 보니, "증거 우선주의"가 보였고,
>범죄인 취급받는 공익제보자를보니 "노무현정신"이 보였고, 

>동요가사 플랭카드에 언어폭행   난무하는 걸 보니, 

  "문재인정신"이보였고,
>폭파된 건물과 불태워진 시신을 보니 "남북협력"이 보였고, 
>모든 종교위에 군림하려는 걸 보니 "종교의자유"가 보였고,
>먼지 같은 백성의 상소문을 보니   "민심"이 보였다.


"이꼴 저꼴 두루두루 보니"  문씨 말대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되었다


왕 게 (일명 큰 게)가 여론 조작으로 만든 대통령 

암튼 종나 고생했다 대한민국을 붉게 조지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