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대로 차별 받는 집단은 더욱더 이유가 확실함.

안타까운 점은 본인들의 허물을 고치고 수정하려고 하기는 커녕 남탓, 나라탓 하면서 혜택을 받아내니 그 역겨움에 차별은 더더욱 고착화 됨. 

차별을 정당화 시키는 행위를 자신들이 하고 있고, 차별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차별이 옳았다는 확신을 본인들이 심어주고 있음.

참으로 미련하도다. 

후손들이 불쌍하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