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0일 주 52시간제 등 정부 경제정책을 두고 "비현실적 제도"라며 "다 철폐해나가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윤 후보가 '노동시간 연장'을 주장한 것으로 해석되자 선대위는 "발언 취지와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밝혔다.

두마리의 병신이 있는데 누가 더 병신인지 겨루기 하는중  내가 거듭 말하는게 지옥을 보고싶으면 쥴리를 뽑아 

나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돈이 아주 술술 벌리거든  다만 언젠가  우리 자식들이 동남아 헐벗은 아이들처럼 그런것 장착하고 

너무 마음이 안타깝다 강도와 도둑놈의 차이를 모르다니 한판 뜨는데 나도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