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존나 웃기네 zzzzzzzz

찢의 '그 검열법' 지지선언 까지는

그래도 다같이 까는분위기였는데 

기존에 까던 찢빠는 조용해졌고

이제 쉴드치는 애들만 새로등장중 

선택지가 2개 남았는데

1.꾸역꾸역 개논리 만들어서 검열법 쉴드친다.

이새끼들은 나라 중국화되는거 상관 안할정도로 대가리 깨진애들이니 그냥 병먹금하겠다.

2.이건 국힘이 발의한거다 선동한다 

팩트 체크 들어간다

발의자는 미통당 박대출이 맞다.

근데 뜯어보니 형법과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대한 법이다. 이건 이견이 없다.

그런데 우리가 발광하는 전국민검열은.

전기통신사업법이다.

이상하지 않은가?

왜 박대출이 제출한 법안에든 전기통신사업법이 없는데?

엥 n번방 방지법이 통과되는데 이번엔 디지털성범죄물 삭제 의무를 가진 법이다.

이건 박대출에 없던 내용인데 뭘까?

11일 상임위 통과->20일 본의회 통과면 이원옥 의원이 통과시킨 법인거같다.

그럼 이 아저씨 당은?

https://m.kspnews.com/384518
검열관련 최초발의자는 민주당 이원욱이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0431
이원욱은 현재 이재명 선대위 소속

(출처)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news&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4155774907

국힘탓 할수도 없네?

하지만 당시 분위기로 반대하면 떼법민국답게 n번방 옹호자 낙인찍히고 

여러법 묶어서 한번에 땅땅! 통과된건 인정하니 난 이걸 굳이 초반의 민주당 탓은 하지 않겠다.

중요한건 저 검열법에 대한 현재 스탠스겠지?

근데 테러방지법땐 개지랄떨던 민주당이 왜 지들이 정권잡고 180석까지 먹은후에도 입 싹닫고 있을까?

이것도 이해 안가고 띠껍지만 우선 현재 각 정당 스탠스 살펴볼까?

민주당

국힘

최초 책임 거르고 봐도 찢빠들이 더 쳐맞아야하는게 맞다 zz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