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2-01-12 23:00
조회: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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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의 그늘그냥 죽여야 할만한 새끼들도 있던거 같던데
단지 촉법이란 이유로 아무런 조치도 안받고 그 부모 조차도 인권이란 이름하에 정체불명이고 그냥 촉법 이런거 없애야 하지 훈련 시켜서 10살 짜리에게 권총 줘서 사람 쏴죽이면 훈련범만 사라지면 완전 범죄아닌가 ? 촉법 애덜이 그 법을 알고 극악을 저지른다는것에 좀 심각성을 둔다 서너명씩 몰려뎅기는데 제발 컴컴한데서 한번만 만나길 기원함 씨빌 이 동네는 온몸 문신밖에 없엉 것도 최소 네명이상 모여서 담배피고 지랄하고 그래도 웃기는게 전엔 더 심각한 애덜이 살았는데 그때는 대가리 박았음 그리고게들은 이사를 갔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묵직한게 오네 그러면 그런대로 묵직하게 그러나 한자리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나로써는 그냥 저냥 눈치 봐가면서 살고있는중 근데 이제 오토바이 존나 시끄럽다 11시부터 2시까지 이 동네 새끼들은 11시 마법에 걸렸나바 PS : 고요의바다 후기 조난 고요했다 제작자가 정우성이라서 더욱더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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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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