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10 12:56
조회: 633
추천: 0
5단계 미션포기처음엔 미션을 다 완료하겠다는 생각이 없었다. 평소처럼 배타고 놀다가 완료되면 완료되는 거고 아니면 말고의 마음이었는데 최근에 시간이 좀 나서 미션3을 완수하고 고리치아가 생기자 살짝 욕심이 낫던 거다. 10일간 제법 열심히 배를 탓더니만 자려고 누우면 고리치아가 섬을 막 빠져나오는 구축에게 빨간포탄을 쏘는 장면이 어른거린다. 생각해보면 과거에도 이런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자려고 눈을 감으면 어디선가 쉬익 스팀팩 넣는 소리가 들리고 '누가 통구이가 될테냐?' 하는 파이어뱃의 거친 목소리 그리고 바이바이바이 이쯤에서 내려놓고 맘편히 가는게 건강에 좋을듯 하다.
EXP
2,915
(28%)
/ 3,201
|
니들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