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군함의 상세정보를 잘 보지 않고

그냥 몰고 나가서 전투경험으로 특성을 아는 편이다.


이제껏 주포만 쏘면서 알자스를 탓는데

프랑스 전함중 알자스의 부포가 제일 좋다는 부포빌런님의 댓글을 읽고

알자스를 부포 셋팅으로 바꾸었다.


조금 전의 전투에서

전함두대 순양 한대..구축 두대의 조합으로 전투가 시작 되었는데

우리 구축 한대가 그룹을 떠나서 중앙 거점으로 가버렸다.

게다가 거점에 막 진입한 남은 구축 한대마저 상대편 구축에게 침몰 당해 버렸다.


그곳으로 알자스가 부포를 쏘면 돌진해서

전함두대와 구축두대를 멀리 쫒아 버리고 거점을 점령해 녹색으로 바꾸었다.

네대를 번갈아 지정하느라고 손이 좀 바쁘기는 했지만

 알자스의 부포 훌륭하다.


적구축 두대는 계속 거점 재진입을 시도 햇지만

실패했고

게임 종반에야 멀리 도망 갔다가 피를 좀 회복하고 돌아온 이즈모와 함께

거점 재점령에 성공했지만.

승패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P.S. 물론 적절한 우리편의 도움이 있었다.

       연막을 속의 적구축을 쫒아버리는 데는 아군 순양의 레이더가 큰 도움이었고

      홀로 다가오던 전함 한척을 일점사로 침몰시킨 것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