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전에서 별 지키기에 미쳐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승률 40프로 근처의 구축을 들고 온 아군들에 상처받아서

장바르로 무작위전 돌렸는데 즐겁게 힐링했습니다



측면에서 돌격하다 어그로 집중될 거 같을 때 후진 넣고 탱킹 좀 하면서 아군 지원요청하고

맞은 편 적 잡히고 유리하다 싶어 다시 밀고 올라가면서

어그로끌기랑 뎀딜 모두 만족스럽게 됐습니다



막판에 탱킹하느라 피통이 얼마 안 남아서 만만해보였는지

마지막 남은 슬라바가 옆구리 많이 까고 쏘길래

각 주면서 재장전소모품+최후의저항 스킬빨로 20초 안에 3살보를 날려주니 엄청 좋아하더군요



항모도 괴롭히고 수상함들도 괴롭히고

상대를 빡치게 한다는 점에서 참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회복된 멘탈로 다시 랭전을 돌려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