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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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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 한판 타고 느낀 점물론 한판만 타보고서 함의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으나,
일단 첫 번째 느낀 점은 '요거 잼있네!' 였습니다. 짧은 사정거리(14km)와 순양치고 낮은 화재율(10%), 재장전(8초) 등이 난이도를 올릴 수도 있겠지만 이상하게 잼있었어요 11km앞의 적전함의 일제사를 피해가면서 접근해서 어뢰로 침몰시켯을 때 짜릿함! 어뢰달린 줄 몰랐는지 바로앞까지 돌격해온 버팔로에게 어뢰 발쏴! 침몰! 대공도 리뷰에서는 약하다고 하는데 깃발달고 소포품끼고 하니 나름 준수합니다. 짧은 사거리때문에 잘 안쓰던 정찰기 소모품을 써야 했는데, 오랫만에 정찰기로 포쏴재끼니 요것도 나름 재미있고요 적함 옆구리에 대한 철갑탄 맛도 아주 맛있습니다. 난이도에 대한 도전정신이 있으시거나, 총알 넉넉하신 함장님께 감히 추천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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