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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0:00
조회: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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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내 전함은 초반에 거점 근처에서 구축함과 협공을 하는 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과거 초반에 거점으로 구축과 순양이 한조가 되어 들어오는 방식들이 많았을때 구축과 전함이 한조가 되어 들어가면 꽤 이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방식들이 슬슬 사라지고 구축 혼자만을 거점으로 보내는 모습들이 나타날때 까지만 해도 제법 써 먹을만 했다. 그러나 이제는 북미에서조차도 초반에 전함이 구축라인으로 나가기가 힘들어졌다. 상당수의 구축함들이 이제는 스캔을 위해 앞으로 나가지 않으며 티어 차이로 상대 구축을 스캔하지 못하면 바로 그 지역에서 회피를 해버리는 구축함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나마 진출해서 지원을 하던 순양함들도 이제는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협공이란 혼자 할 수가 없다. 언제인가 이게임의 미래를 묻는 글에 조만간 망할것 같지는 않다 라는 댓글으 단 적이 있는데 망할것 같지는 않아도 큰 발전도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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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