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함은 초반에 거점 근처에서 구축함과 협공을 하는 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과거 초반에 거점으로 구축과 순양이 한조가 되어 들어오는 방식들이 많았을때
구축과 전함이 한조가 되어 들어가면 꽤 이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방식들이 슬슬 사라지고
구축 혼자만을 거점으로 보내는 모습들이 나타날때 까지만 해도
제법 써 먹을만 했다.

그러나 이제는 북미에서조차도
초반에 전함이 구축라인으로 나가기가 힘들어졌다.
상당수의 구축함들이 이제는 스캔을 위해 앞으로 나가지 않으며
티어 차이로 상대 구축을 스캔하지 못하면 
바로 그 지역에서 회피를 해버리는 구축함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나마 진출해서 지원을 하던 순양함들도 
이제는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협공이란 혼자 할 수가 없다.

언제인가 이게임의 미래를 묻는 글에
조만간 망할것 같지는 않다 라는 댓글으 단 적이 있는데
망할것 같지는 않아도 큰 발전도 없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