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SEGA퍼블리싱코리아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금일(29일), 스포츠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한 풋볼매니저온라인(이하 'FMO')이 정규리그 및 랭킹전/챌린지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활용한 ‘브레인 게임: 예측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24일까지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최근 라이브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전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감독들에게 게임 플레이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FMO'의 인기 GM인 옵사이드와 벤치맨의 대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감독들의 이벤트 참여율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감독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정규리그 및 랭킹전/챌린지 등 다양한 게임 모드의 플레이를 통해 예측 가넷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예측 가넷은 'FMO'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 마련된 GM옵사이드와 GM벤치맨의 가위바위보 승부 결과(승/무/패) 예측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도 푸짐하게 마련되어 1~10라운드까지의 예측 결과를 맞춘 횟수에 따라서 긴급 의료 키트, 체력 회복제, 지역/국가/대륙 명성 스카우터, 계약연장(20경기), 집중훈련 30,000, 월드 클래스 300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10승/10무/10패와 같은 특별한 승부 예측에 성공한다면 특별보상이 주어져, 10승 예측에 성공하면 집중훈련 30,000(10개), 10무는 월드 클래스 300(10개), 10패는 계약 연장 20경기(1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FMO'의 GM옵사이드와 벤치맨의 데스매치! ‘브레인게임: 예측 가위바위보’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