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KTH 올스타]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는 2011년 프로야구 시즌을 겨냥해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및 모바일 야구 게임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리얼리티 온라인 야구 게임 와인드업과 모바일 야구 게임 2011 올스타 프로야구의 제휴를 통해 진행된다.



와인드업의 신규 및 기존 유저들이라면 누구나 4,000원 상당의 ‘2011 올스타 프로야구’를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유저들에게는 추가로 와인드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선물 패키지’가 제공돼 1석 2조의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KTH 게임사업본부 박성열 PM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프로야구 팬들에게 온라인뿐 아니라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리얼리티 야구의 재미를 느낄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야구 마니아들이 와인드업과 2011 올스타 프로야구을 통해 이번 프로야구 시즌을 더욱 즐겁게 보내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스타모바일’이 최근 출시한 2011 올스타 프로야구는 모바일 야구 게임 최초로 가로 모드를 지원하며 KPBPA(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유저들에게 최고의 리얼리티와 현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