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KTH]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의 리얼리티 야구 게임 와인드업이 프로야구 출범 30주년을 맞아 ‘올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일(20일)부터 시작되는 ‘올스타 이벤트’는 198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번째 리그를 개막한 대한민국 프로야구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오는 7월 23일 개최되는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첫 번째 ‘맞춰라! 2011 올스타 라인업’은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여하는 동군과 서군의 선수 엔트리(10명)를 예상해보는 것으로, 동군, 서군 중 한 팀의 엔트리를 맞히거나 두 팀 모두의 엔트리를 맞히는 유저들에게 고급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두 번째 ‘즐겨라! 별들의 전쟁’은 올스타전의 예상 스코어와 MVP, 홈런레이스 1위를 미리 선정해보는 것으로, 동, 서군 한 팀의 점수를 맞히거나 두 팀 모두의 점수를 맞히는 경우, MVP와 홈런레이스 1위 중 한 개만 맞히거나 두 개 모두 맞히는 경우를 구분해 선물로 게임 아이템을 준다.

마지막 세 번째 ‘돌아온 홈런 레이스’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마다 주어지는 홈런 미션과 미션 비거리를 달성한 유저들에게 고급 선물상자와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와인드업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하고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KTH 게임사업본부 남주호 PM은 “이번 이벤트가 야구 팬들과 와인드업 유저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야구 역사가 30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발전하고 많은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인드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