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카나이 세팅을


개취에따라 메셔로 하고 돌아본 세팅입니다.



찬토는 5~6정도 쌓긴하는데,


스텍 안보고 모인곳에 블홀+비격 원콤쯤 넣고 변신한다는 느낌이어도 충분합니다.



현인과 비현인의 차이는 스텍을 아예 안쌓아도되느냐vs원콤정돈 쌓아야하느냐 정도 차이일것 같습니다.









카나이는 메셔/파줄라/왕실

착용보석은 강자/갇자/축재자



축재자 착용이유는 단순히 돈이소중해서[....]이고,


상황에맞춰 변경하셔도 무방합니다.




남쎄님 말씀을 듣고

파줄라<->스와미영상을 하나 추가합니다.


사실 입구 상황이 안좋아 바로 변신했을때 저스텍구간에서 너무 노답이라서 스와미대신 파줄라를 채용했는데,

어느부분의 위험을 감수할지에 대해서 선택한다면 이쪽이 취향이신분들도 많을거같네요.

이 영상은 그림자몹이 바닥에 깔려 초반스텍이 원활히 확보되어 좀 더 편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코에서 한다면 이걸 할것 같습니다.

스와미 스텍덕에 변신 사이사이 구간이 안전합니다.

공속덕에 변신 사이구간 5~6스텍을 쌓는 부분이 훨씬 매끄러워지기도합니다


체감은 엇비슷. 4인방에서 앞서나갈때도 큰 차이는 못느낍니다.

둘다 딜이 넘치기때문으로 보이는데, 사실 딜량을 놓고보면 이쪽이 위에섭니다.


평균스텍으로 따지면 계산해본건 아니지만 느낌적인 추론상 한창사냥이 진행되는 도중기준으로

80vs130정도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