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여러분!

수비대 장비가 나오면서 상/하위의 퀘스트들을
예전보다 편하게 클리어 하시다보니, 

아이스본에 막 입성 했을 때에 몬스터들은 너무 아프고...

그렇다고 다른 장비 찾자니, 대체 여기서 뭘 만드나... 싶고...

그래서 세팅 검색 해보니, 
장식주는 없어서 뭘 써야할 지 모르겠다...싶으실거에요... ㅠㅠ

웬만하면 예전에는 다른 분께서 올리신 
세팅 가이드만 보여드리면 만사 오케이!였는데...

아르테미스 세트가 나오면서 조금 더 좋거나 편하게 맞출 수 있는게
조금 늘었거든요.

마침 축제 이벤트도 계속되는 것 같아
축제 아이템도 적극 사용하기로 했죠.




그래서 직접 부캐 키우면서 이래저래 써보고
좋았던 세팅들을 조금 추가하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필수 장식주는 스토리 클리어 하시면서
공방에서 1개 무료로 주는 장식주만 사용합니다.

이외의 장식주는 각자 보유한게 다를 수 있으니,
장착에 추천되는 장식주를 골라 써놓았어요.
참고하셔서 끼우시면 됩니다.

한 번 보시고, 천천히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세팅에 앞서...

아르테미스 세트는 마스터 1랭크부터,
마스터 이벤트 퀘스트 > M★1성 퀘스트의
[ The New World 새로운 세상에서 ]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만드실 수 있습니다.



아스트라 세트 / 우론 세트는 매일 접속 시
로그인 보너스로 받는 티켓들과

조사자원 관리소의 배포 현상금을 클리어 할 때 받는 
티켓들을 사용해 만들 수 있고,

각 축제 티켓들은 3장을 모아
마카 연금 할머니에게서 다른 축제 티켓으로 바꿀 수 있어요.
(마스터 1랭에는 연금할머니가 세리에나에 없으니, 아스테라로 가세요)




한손검 / 태도 / 해머 / 슬래시액스 / 조충곤 등... 범용
1번 세팅


가속재생(여러번 때리다보면 피가 회복되요)
깜빡하고 안적었는데, 위 세트는 조충곤도 사용가능합니다.






대검용
2번 세팅


투석주를 장착하시면 슬링어의 장전수도 늘어나지만,
특정 슬링어들은 장전수가 늘었을 때, 
전탄 발사를 하고도 몇 발이 남게 되요.

대검 같은 경우에는, 찍기 > 강화쏘기 > 참모아 연계를 쓰다보니,
슬링어 장전수가 은근 꿀맛입니다 ㅠㅠ





3번 세팅
삭격의 호석을 사용하는 범용성 있는 세팅.



간파 7렙을 채용하진 않았지만,
클러치 공격을 통해 상처를 한번에 낼 수 있는 삭격주를 채용해서

약점특효 3레벨의 효과를 최대한 이용하는 세팅이에요.
다른 두 세팅보다는 상처를 내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지만,
뉴비 세팅중에서 성능은 발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