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본계 인증

 

 

1. 글쓴이 소개

 

본인은 브실골플다마에서 모두 게임을 해보고 지금도 하고있음.

 

(양학이다 뭐다 깔거면 할말없음, 까셈)

 

그러나 본인이 다른 양학유저와 다른점 하나는 당당히 말할 수 있음.

 

그건 바로 '아래티어 구간 사람들을 무시하지 않는다는것'

 

낮은 티어유저들 벌레로 취급하고 '이 구간은 답이없다~' '이겨줄 가치가 없다~' 같은 소리는 절대 안함

 

또한 낮은 티어 유저들 힐러나 탱커 강요하지도 않고 조합도 따지지도 않음.

 

'나만 잘하면 된다' 마인드로 게임에 임하고, 지면 내가 더 캐리해야되는데 못해서 진거라 생각함.

 

최소한의 예의는 있는 양학러임 ^^

 

 

최근 석x이라는 분의 피드백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그 분의 피드백은 딱히 문제는 없음. 다만 아쉬운점은 '너무 이상적인 플레이를 강요하는 분' 이라는점임.

 

아래티어 구간분들한테는 이게 별로 와닿지 않을뿐더러 행동하기도 힘듬. 

 

뿐만 아니라 인벤 공략들 보면 전부 '멘탈챙겨라' '조합맞춰라' '연패하면 꺼라' 등의 조언들.

 

'리스폰 맞춰라' '궁분배 해라' 등의 나 혼자만 알아서 쓸데없는 조언들이 가득함.

 

물론 틀린말은 아닌데, 막상 저티어 구간가서 실천해봤자 남들이 따라주지 않기때문에 실용성이 없음.

 

당연히 에임연습, 포지션잡기, 리스폰맞추기, 궁분배 다 할줄알면 올라가는것이고

 

이 부분은 경험적 측면(게임 많이 하다보면 감이옴)에서 작용하는거라고 생각함.

 

이 글에서는 저티어구간 특유의 후달리는 피지컬, 유리멘탈 등을 감안해서 실질적으로 티어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볼까함.

 

 

우리가 학교공부에서 수학 과목을 포기한사람을 수포자라고 부름.

 

수능이 며칠 안남았을때 수포자들이 배우는게 뭔지 암?

 

찍는법임.

 

수학 개념들, 문제들 싹 제쳐내고 찍는법이라도 배워서 문제를 품.

 

이 공략도 비슷한 개념임. 피지컬적인 부분 싹 다 걷어내고 글을 써볼까함

 

 

각 티어별로 특징을 알아보고 그 특징을 이용해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영웅 1~2개를 추천하는 식으로 글을 쓸거임.

 

물론 피지컬 좋으면 겐트솔맥 잡고 털면 되는데, 그게 어려운 분들을 위한 다른 길을 설명하는 글이기도 함.

 

 

 

 

 

2. 브론즈 공략

 

2-1. 브론즈의 특징

 

브론즈 구간의 특징을 하나로 요약하면 '즐겜' 이다.

 

조합을 전혀 맞추지 않고 맞출 필요도 없다.

 

화물,거점에 대한 오브젝트 인식이 부족하다.

 

즉 이 오브젝트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는것이 중요하다.

 

게임에 있어서 상대방 팀을 죽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상대를 죽인다 -> 거점&화물을 취하기 쉬워진다 -> 거점먹고 화물밀고 승리한다.

 

 

 

2-2. 브론즈 탈출법

 

거점, 화물에 대해 상대 팀보다 조금만 신경쓰면 이긴다.

 

 

 

2-3. 브론즈 탈출 꿀영웅

 

때문에 지역방어에 특화된 두 영웅을 추천한다.

 

 

 

정크랫 (수비)

 

 

운용법

 

골목대장 정크랫이다. 브론즈 특성상 팀에 메르시가 있는거 아닌이상 힐을 못받는다고 보면 된다.

 

(힐러를 하려고도 안하고, 아나 or 루시우 or 젠야타의 경우에는 전투기능이 있기때문에 힐보다 딜에 집중하거나 힐을 잘 못넣는 경우가 태반이다. 메르시만큼 확정적으로 힐을 넣어주는 힐러는 브론즈에서는 전무하다고 보면된다.)

 

때문에 각 맵마다 있는 힐팩방 (아누비스A, 왕의길A, 하나무라A 아이헨발데A 등)에서 자리잡고 계속 입구쪽을 쏘거나

 

점령전(일리오스, 네팔, 리장)에서도 점령지 주변에 힐팩방이 하나씩은 있기때문에 힐팩방에 의존하면서 싸우는것이 좋다.

 

특히 힐팩방으로 통하는 입구는 좁기때문에 덫을 설치해두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충격 지뢰 

 

같은 경우에는 바닥에 설치해두고 쓰는것보다 평타를 맞추고 막타로 쓰는 경우가 좋은데,

 

유탄(평타)보다 무거워서 더 빨리 바닥에 떨어진다.

 

즉 유탄을 발사하고 에임을 순간적으로 45도쯤 올려서 쉬프트를 눌러줘야 목표를 명중시킬 수 있는것이다.

 

 

강철 덫 

 

 

덫을 사용하는 요령들 몇가지

 

- 힐팩 위에다 깔아둔다

 

- 게임 시작할때 적팀 문앞에 충격지뢰와 함께 바닥에 깔아둔다

 

- 바닥이 어두운곳에 깔면 티가 잘 안난다.

 

- 내가 있는 장소에 뒤편에 설치해서 기습을 차단한다.

 

(정말 이거 밞는놈들이 있어? 하는데 진짜 잘걸림)

 

 

죽이는 타이어(궁극기) 

 

일단 궁극기를 쓰는 요령에 대해서 말해봄. 상황별로 다양하지만 정말 쉽게 얘기하자면

 

- 적팀이 궁쓰는 소리가 난다.

 

- 아군이 1~2명 죽었고 적팀은 피해가 적다

 

그러면 쓰는거임. 불리한 상황을 뒤집기 위해서 쓰는것이다.

 

그 외에 쓰면 아군들이 같이 궁을쓰기 때문에 궁 분배도 망가지고 킬딸밖에 더 안됨.

 

위에 상황 두가지만 기억하면 됨.

 

그리고 정크랫 타이어는 10초라는 긴 시간이 있는데 이게 괜히 시간이 긴게 아님.

 

10초라는 시간중에 10초는 적팀에게 다가가는 시간으로 사용하고, 5초는 훼이크를 주는 시간으로 사용하면 됨.

 

예를들어서

 

Q를 눌러 궁 사용 - 폭탄받아라~ - 3초동안 적팀이 있는쪽 벽으로 데굴데굴 - 타이어를 벽에 가까이 붙이면 소리가 안남.

 

4초동안 소리를 숨김. 적팀은 타이어가 부서진줄알고 어그로가 풀림. - 나머지 3초는 벽타기 or 무빙 하면서 적팀 진영으로 가서 폭파시킴

 

 

정크랫 궁은 10초기때문에 여유가 있다. 못하는 사람들은 궁쓰면 바로 타이어 보내다가 타이어가 깨지는데,

 

잘하는 사람들은 이 타이어를 계속 유지하면서 적팀의 불안감을 유발시킨다.

 

타이어를 벽에 붙이면 굴러다니는게 멈추고 소리도 멈추는데,

 

벽에 붙여두고 적팀쪽 소리를 들어보자. 맥크리&솔저 총쏘는소리, 라인하르트 화염강타 날리는 소리가 나면

 

어그로가 풀린거라 보면 된다.

 

그럼 그때 타이어를 날려보내서 터뜨리면 된다.

 

 

 

 

 

 

 

 

 

 

 

바스티온 (공격&수비)

 

운용법

 

 

설정: 경계 

 

간단하다. 화물 위 or 거점에서 시즈모드 박고 싸우면 된다.

 

근데 기동력이 없는 바스티온 특성상 카운터가 많은데, 카운터 공략에 대해 알아보겠다.

 

 

 

라인하르트  D.VA

 

 

 

얘네가 카운터인데 일단 브론즈 특성상 탱커를 잘 하지 않을뿐더러

 

라인하르트의 방벽, 디바의 매트릭스 이후로 연계가 안되기 때문에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겐지 

 

얘는 튕겨내기때문에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은데, 겐지를 상대할때 가장 큰 적은 겐지가 아닌 자기 자신이다

 

욕심부리지 말고 겐지는 '3발만' 맞춘다는 생각으로 하면 좋다.

 

대다수의 겐지는 바스에게 맞기 시작하면 바로 튕겨내기를 쓴다.

 

브론즈~마스터에서 다 써봤고 다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한번에 따지 말고 튕겨내기 빼고 싸운다고 생각하고 3발만 맞추고 바로 마우스에서 손떼면 된다.

 

 

자가 수리 

 

내가 바스티온을 선택한 이유다.

 

일단 브론즈는 힐러가 없다고 보면 된다. 무조건 힐팩 많이줏어먹고 오랫동안 체력을 유지는쪽이 유리하다.

 

이 점에서 솔저:76 와 비교했을때, 브론즈에선 바스티온이 더 운용하기 좋다는게 내 생각이다.

 

 

바스티온은 자힐을 원하는때 할 수 있지만,

 

조금만 맞아도 힐러찾는 브론즈에선 솔저의 생체장을 활용하기 어려울거라 보기 때문이다.

 

 

 

 

 

3. 실버 공략

 

3-1. 실버의 특징

 

실버의 특징은 '각개전투' 이다.

 

조합에 슬슬 눈을 뜨기 시작하지만 '실천'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브론즈는 파라뜨면 계속 맞아죽고

실버는 파라 뜨면 다른애들보고 솔저 맥크리 하라하고 본인은 안함.)

 

이는 아마 좁은 영웅폭에서 기인한것이라 보인다.

 

 

실버의 게임을 알고싶다면, 서든어택의 웨어하우스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거점과 화물 제껴두고  죽이고 죽는것만이 반복하는데, 게임의 목적은 잊어버린 사람들이 많다.

 

 

게임 아나운서의 '30초 남았습니다' 하는 소리가 들리면 부랴부랴 그때부터 진정한 게임이 시작되는것이다.

 

 

전체적으로 영웅에 대한 이해도만 빼면 브론즈와 비슷한 양상을 띈다.

 

 

3-2. 실버 탈출법

 

브론즈 탈출법과 동일하지만 오브젝트에 대한 개념이 어느정도 생겼다.

 

때문에 이 오브젝트를 쉽게 다룰 수 있는 영웅을 추천하고자 한다.

 

 

3-3. 실버 탈출 꿀영웅

 

 

시메트라

 

운용법

 

내가 시메트라를 추천하는 이유는 에임이 쉽기때문이다. 앞서 말한대로 딱 피지컬 덜타는 영웅 위주로 추천하는중이다.

 

시메트라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것 네가지만 말함

 

 

- 지형지물을 이용하라

 

 

가끔 평지에서 대놓고 적에게 다가가는 시메트라가 있는데. 절대로 그러면 안됨.

 

정크랫처럼 방안에 대기타다가 싸우는소리가 들리면 적팀 뒤쪽으로 난입해서

 

힐러부터 짜르고 딜러- 탱커순으로 짜르는 식으로 운용하는게 좋다.

 

 

 

- 피 200짜리부터 짤라라

 

시메트라는 폭딜과는 거리가 멀다. 짜르기 쉬운 피 200짜리들 힐러 딜러부터 공략하는게 좋다.

 

라인, 로드호그 등의 탱커와는 싸움을 피해야함

 

 

- 급습을 할거면 티 안나게 해라 

 

가끔 뒤치할때 공격하면서 뒤로 가는사람들 있는데,

 

장탄수도 떨어지고 소리도 나기때문에 발각되기 무척 쉽다.

 

공격을 멈추고 뒤로 더 바짝 다가가서 공격하면 쉽게 암살이 가능하다.

 

 

- 무빙을 하라

 

에임이 쉬운만큼 무빙에 열심히 투자해야한다.

 

점프무빙은 초근접이 아닌이상 왠만한 상황에서는 비추하는데

 

이유: 점프하고 착지하는데 무빙이 쉽게 예측됨. 점프한 상태에선 방향전환이 불가능하기때문이다.

 

본인같은경우 마우스 휠다운을 앉기로 설정하고

 

왼쪽으로 1.5초- 앉기- 오른쪽으로 1.5초- 앉기 식으로 무빙한다.

 

 

광자 발사기 

 

 

팁이라면 라인방벽, 윈스턴방벽, 메이방벽에 좌클릭을 누르고있으면 광자 발사기의 공격력 단계가 올라간다.

 

방벽을 때리고있다가 적에게 바로 포커싱 이동하면 3단계 딜이 바로 박힌다는것이다.

 

 

 

감시 포탑 

 

일단 적팀 문앞에 6개 깔아둔다. 어차피 걸릴놈은 걸린다.

 

그 후 문이 열리면 바로바로 입구쪽 (하나무라 대문, 아이헨발데 다리밑)에 설치하고

 

우클릭으로 멀리서 계속 포킹하면서 궁을 채운다.

 

최대한 궁을 빨리 채운다.

 

뒤에서 우클릭만 날리다보면 앞라인에 있던 아군이 몇명 죽기 시작할것이다.

 

아군이 죽으면 바로 뒤도 돌아보지말고 뒤로 뛰어서 순간이동기(궁극기) 

 

깔아준다.

 

 

아군보다 먼저 죽지않도록 해야한다. 주의.

 

 

 

 

순간이동기(궁극기) 

 

얘는 메르시 궁극기처럼 활용하면 된다. 본인의 생존이 가장 최우선이다.

 

A거점 이후에는 보호막 생성기가 좋다.

 

 

 

광자 방벽 

 

맥크리, 솔저같은 히트스캔을 상대하기전에 사용하는편이다.

 

그 외 디바궁이나 막을때 사용하는정도.

 

 

 

 

 

 

  공격 운용법

 

공격의 경우에는 감시 포탑 의 사용이 상당히 힘든데도 추천하는 이유는

 

광자 발사기가 상당히 좋기 때문이다.

 

괜히 못맞추는 솔저, 맥크리 같은거 하지말고 시메트라를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고 승률에도 좋다.

 

 

단 공격 시메트라는 맵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뒤따르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정면돌파보다 측면과 후면을 기습해서

 

힐러를 짜르는식으로 운영해야한다. 

 

 

 

 

 

시메트라 픽하는 방법

 

 

가끔 시메트라 픽하면 트롤인줄알고 던지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브실골플다마그마 통틀어서 당당히 말할 수 있는데, '조합은 중요하지 않다'

 

조합은 피지컬이 동등한 상황에서 상성으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맞추는것이 조합이다.

 

만약 한조,솜브라,토르비욘,바스티온,시메트라,위도우 모1인 팀 A와

 

정석조합인데 억지로 조합맞춘(모스트픽 아님) 팀B가 맞붙는다고 가정한다면

 

팀A에 당당히 100만원 걸 수 있다.

 

 

이런 상황이 정말 흔한데, '우리 던지는데 왜이김?' '쟤네 던지는데 왜짐?' 이라는 말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하다.

 

무조건 기본은 피지컬이고, 다이아,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같은경우에는

 

'어느정도' 피지컬이 검증되어있기 때문에 조합을 맞추기 시작하는것이다.

 

적팀도 잘하고 우리팀도 잘하면 조합싸움으로 우위를 점하는거다.

 

 

그러나 조합때문에 본인이 잘하는 픽을 빼고 못하는 픽을 잡아서 게임이 터지는 경우는 좋지 못한데

 

저티어 구간에서 가장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저티어구간에서는 한조나오면 발작하는반면,

 

고티어구간에서는 프로필검사 하고 좀 한다싶으면 아무말 안하고, 못하면 솔저도 잘하시는데 솔저 안되시나요? 하고 정중하게 물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합에 집착하는 이유는, '사기저하'가 원인이다. 한명이 한조를 픽하면 갑자기 위도우 토르비욘이 쏟아지면서 '담판가자' 식으로 나오는것이 큰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담판가자'마인드는 게임에도 대충대충 임하게 되는데, 피지컬이 압도적으로 우위일경우 이런 꼴픽조합에도 불구하고

 

'우리 던지는데 왜이김?' 같은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것이다.

 

이 '담판가자' 마인드를 유발하는게 문제지 한조픽 자체에 대한 편견은 없어져야한다는게 본인의 견해이다.

 

조합에 대한 세줄 요약입니다
1.빡캐리할 자신있으면 조합무시해라
2.빡캐리할 자신 없으면 조합 맞춰라
3.부득이하게 조합을 무시해야 빡캐리가 될거같으면 정중하게 팀원의 의사를 물어라

 

 

 

잡설이 길었는데 한조, 시메트라 등 이른바 '꼴픽'을 박는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일단 맨 먼저 시메트라를 픽하면 잔소리가 나온다.

 

 

때문에 솔저같은 정상픽을 하고 '저 혹시 시메트라 가능할까요? 안되면 뺄게요' 식으로 말해라.

 

 

마이크로 말하면 효과는 두배다.

 

 

'시메트라 잘하는데~' '부캐인데~' 식으로 말하면 괜히 반발감 가져서 던지는 친구들이 있으니 본인 자랑식은 자제하는편이 좋다.

 

 

그럼 대충 반응이 두가지로 온다.

 

'잘함?'

 

하면 'ㅇㅇ잘함 안되면 뺌' 식으로 말하고 하면되고

 

 

'ㄴㄴ 즐겜하자는거임?'

 

하면 그냥 고집부리지 말고 정상픽 하면된다.

 

 

근데 진짜 왠만해서 다 허락해준다. '안되면 알아서 뺌' 이 말이 중요하다.

 

 

 

 

 

 

 

 

 

 

'다 아는 내용인데 뭣하러씀?' '그냥 겐지 트레잡고 뚝배기깨면 됨'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글은 '정석'이 아닌 '꼼수'에 가깝다.

 

에임연습 포지션잡기 등등 열심히 연구하고 하는것이 좋지만

 

이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권하는 방법이다.

 

 

 

 

 

 

 

 

 

 

 

 

 

다음편에는 골드&플래티넘 구간

 

그 다음편에는 다이아몬드&마스터 탈출법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동영상 피드백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