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글이니까 반말로 할게요

 

 

성채 일반 글로벌 팟이었는데

 

길드사람이 한 8명쯤은 있었음..

 

물론 나도 실수 한두번씩은 하고 그랬으니까 실수는 이해한다치지만

 

지인이 실수하면 보살 다시가자고 하고, 그 외사람이 실수하면 여기서 왜 이러지, 하,,. 확고자가 이러나? 이말 반복

 

공장은 아웃사이더에 빙의해서 택틱설명을 쫄잡는 중에 함..

 

그렇다고 일반적인 택틱도 아니고 몇몇넴드는 왜 이렇게 하지? 라는 의문이 드는 정도..

 

693법사는 1넴부터 막넴까지 한결같이 탱밑딜.. 원래 저런가 싶었지만 쫄정리할때는 상위권..

 

공장이 말하는 택틱대로 안되면 개흥분상태로 쏘아붙이기 바쁘고. 길드사람중에 매크로 만들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지

 

매크로 만드는대만 한 5분의 시간을 할애.. ctrl+c, v까지 설명해주더라..

 

만노에서 못잡고 쫑나긴 했는데, 그때까지 쭈욱 탱밑딜은 우직하게 하고 있고..

 

다른 딜러들이 이야기해도 집중합시다만 이야기하면서 끌고 가더라.. 그 법사도 공장 지인인건지..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