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남은 기록으로 보고 그대로 옮깁니다.

 

물론 유실된 기록이 있을수도 있으며, 제가 유리한 내용만 올렷다거나 하는 의혹이 재기되엇을 시에는 요구하시는 사항을 이행하도록 하겟습니다.

 

1.

 

사사게쪽 댓글.

 

발톱깎이님의 '사람은 자신 좋은대로 생각하게 되네요' 덧글에 답글로.

 

에 일단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정공'뿐만아니라 공격대라는 문화 자체가 일단 실수나 뭐 그런문제는 몰라도 무단공탈이나 탬닌자와같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엄격합니다.. 이쪽이라고 좋아서 섭게까지 오고싶은건 아니지만

 

의욕을 가지고 트라이 해보겟다고 모인 9명이 1시간가량 멍을 때렷고,

또한 알아보니 당사자는 닉변을 하고 두문불출 말이없다가 /대상

메크로로 오그리마를 샅샅히 훑고나서야 나타나 상황이라 이쪽 공대원들의 심사도 크게 좋을수는 없엇다는것을 알아주셧으면 하네요.

 

여기에 세비야흑사병님이

 

우선 죄송하다고- 없도록 하겟습니다.

댓글 다심.

 

 

 

그리고 다음 댓글로 -답글아닌 댓글-

 

안녕하세요 해당공대 징벌기사 간지썩소작렬입니다. 일단 본문 내용에 대해서는 크게까지 탓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사정이 있으셧던거같은데 앞으로는 이런 일 없엇으면 좋겟다 하는 마음 뿐입니다.

 

음 그런데 글에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는거 같아서 보충을 좀 하자면 우선 해당 공대의 기본적 레이드 일정은 토요일 9:30분 시작 새벽까지 하는 일정으로 다들 할고있고 매주 그렇게 하고 있엇습니다.

뭐 광고가 어떻게 되엇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이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엇을지언정 내용이 왜곡되어서 전달되엇다고 말하기는 좀 애매할 것 같습니다;

 

또한 당시 레이드 진행상황에 보충을 좀 하자면 베스부터 진행한 후에 발레록을 갓는데(베스는 아마 2트정도 햇던거 같습니다.

 

그날은 넴드들이 유난히 안잡혀서(공대원들끼라 아 이거 다들 부주가 온거아니냐 이럴정도로)

 

발레록에서 헤딩을 40분정도는 햇던거로 기억합니다.